김평식 회장이 8월29일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총동문회장이자 대학원 총동문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평식 회장이 지난 29일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성취를 이뤘다. 같은 날 교육대학원 석사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축사를 전하며 동문회장으로서의 책무도 다했다.
김 회장은 축사에서 “후배님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저 또한 오늘 박사학위를 받게 돼 감회가 크다.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과 끝까지 믿고 응원해주신 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여러분은 학생 신분에서 벗어나 동문으로서 연세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우리 대학원이 ‘연세여 사랑하라’ 행사에서 보여준 단합을 바탕으로 진정한 연세인, 도전하는 연세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평식 회장이 연세대학교 석사학위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 회장은 박사학위 취득에 대해 “학문을 깊이 연구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걸어온 길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학위는 개인적 성취를 넘어 교육 현장에서 더 많은 후배와 제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김 회장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총동문회장과 대학원 총동문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미래인재협회 이사장, 강원발전네트워크 대표, 이슈라인 대표 발행인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교육과 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과거 메가스터디에서 일타강사로 활동한 경험도 있어 교육 현장과 학생들의 학습 현실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사학위 취득과 동문회장으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 김 회장의 행보는 학문과 공동체를 아우르는 리더십의 모범으로 주목된다.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동문사회에서 그가 펼쳐 나갈 활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